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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과자값이 올라서 그런지 몰라도, 이렇게 작은과자가 많이 나오는 추세이다.
미니 바나나킥, 미니 나초칩 등등...
엄청 작아보이지만(?) 나름 먹다보면 꽤 많고,
나는 큰 걸 먹는 것보다 이렇게 작은것을 챙겨 다니면서(ㅎㅎ) 먹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
오감자가 미니별을 사보았다!!
<용량>
요 그라탕(우리가 보통 먹던 오감자)가 115g이고, 미니별이 62g이니까
약 53%, 반절이 조금 넘는 정도다.
<가격>
미니별 가격 : 인터넷 최저가 1090원 ~ 우리동네기준 1200원
오감자 그라탕 가격 : 인터넷 최저가 1560원 ~ 우리동네기준 1800원
양에 비해서 가격을 논하면 오리지널이 더 낫다^^
실속과자라고 써있는데 다 뻥이었음 ㅎㅎ
<맛>
해물볶음 양념맛 : 딱 고래밥 볶음양념맛이다. 근데 조금 더 간이 센 느낌이다.
버터구이 오징어맛 : 오징어집 맛이다. 근데 조금 더 간이 센 느낌이다.
<모양, 크기>
엄청 작고 귀여운 별모양이다.
진짜 손톱만한 크기여서 후룩후룩 마시기 좋다.
뚫려있어서 여러 곳에 시즈닝이 골고루 묻어 있어 짭짤하다.
평점 : ★★★☆☆
나쁘지 않음, 갖고다니면서 먹기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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